얼마나 살까?
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다. 본문
오랜만에 밤늦게까지 축구를 봤다. 내일 휴일이기도 하지만. 오늘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공부한 나에게 선물을 준 것..
그러나 요즘 내가 볼 때면 항상 경기는 잘 풀리지 않는 게임이다. 그래서 지루했다.
심지어 번리 홈에서의 경기였고 90분 동안 제대로 된 공격이 이루어지지 않았다.
하지만 마지막 코너킥 상황 92분에 골이 들어갔다. 0:1로 이겼다. 축구가 이렇듯..
인생도 마찬가지다. 모든 것은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다. 기분 좋게 잠잘 수 있겠다^^~
* 인생은 코시엘니처럼!